원작의 ‘펫’과 비슷한 시스템인 몬스터링입니다.
대신 원작과는 다르게 몬스터를 처치한 뒤 일정 확률로 해당 몬스터의 영혼이 나타나게 되면 그걸 귀여운 야옹이를 통해 몬스터링의 형태로 흡수시키고, 그 몬스터링을 장착함으로써 해당 몬스터의 능력을 활용하는 방식이죠.
똑같은 품종의 몬스터링은 등급이 다르더라도 하나만 착용 가능, 즉 중복 착용이 불가합니다.
몬스터링의 핵심은 바로 ‘스탯 증가’와 ‘효과 발동 쉬움의 여부’, 그리고 ‘효과 (거의)상시 발동 가능의 여부’ 인데요, 아래에서 더 세부적으로 알아보시죠.
몬스터링

캐릭터 레벨과 동일하게 60레벨이 만렙이고, 몬길 내 모든 등급 시스템과 동일하게(‘캐릭터’, ‘아티팩트’ 제외) 1성부터 5성까지의 등급이 있습니다.
등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몬스터링의 능력치(체력, 공격력, 방어력)와 품종 효과의 수치, 그리고 특성의 개수가 증가하게 되죠.
특성은 1성부터 3성 몬스터링까지는 2개, 4성 몬스터링부터는 특성이 1개씩 증가해 최종적으로 5성에서는 총 4개의 특성을 보유하게 됩니다.
특성의 등급도 있는데요.

이 등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특성 능력치의 수치도 증가하게 됩니다.
특성의 등급은 몬스터링을 수집을 해도 랜덤, 특성 잠금을 안 한 상태로 합성을 해도 랜덤으로 뜨기 때문에 4등급(보라색)과 5등급(황금색)의 특성을 보유한 몬스터링은 잠금 필수죠.
이것도 예전에는 일일이 특성 종류 필터링 한 다음에 몬스터링 일일이 클릭해보면서 보라색과 황금색만 찾아서 잠금했었는데, 등급 필터링 업데이트 덕분에 그나마 눈과 손이 덜 아파진 셈입니다.

몬스터링은 최대 3개까지 장착할 수 있는데, 첫번째 슬롯은 기본적으로 열려있고 두번째 슬롯은 캐릭터 2단계 돌파(30레벨에서 돌파), 그리고 세번째 슬롯은 캐릭터 4단계 돌파(50레벨에서 돌파)시 잠금해제가 됩니다.
첫번째 슬롯은 ‘링크 체인 활성화’라는 특별한 시스템이 있는데요.

보스 몬스터(지역/토벌)만이 가지고 있는 특수 스킬을 첫번째 슬롯에 보스 몬스터링을 장착함으로써 활용하는 것을 ‘링크 체인 활성화’라고 합니다.
플레이 스타일이나 개인 취향에 따라서 굳이 활성화를 안해도 되지만, 몬스터에게 ‘속성 저항 감소’나 ‘스턴’등을 입히는 효과가 있어서 왠만하면 착용하는것이 좋죠.

글을 쓰고 있는 현재까지의 보스 몬스터링 종류를 종합해봤을때 각 캐릭터의 속성과 맞는 스킬을 보유하고, 또 각 캐릭터의 속성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몬스터링만을 개인적으로 한번 나열해봤는데요.
실제로 자주 쓰이는 속성(얼음, 바람, 불)의 몬스터링인 ‘얼음주먹 가이’, ‘녹정’, ‘잉걸불’은 돌연변이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지만, 늘 해당 링크 체인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재료를 의뢰를 통해 모으고 있죠.
차원 균열에서 원하는 보스 몬스터가 나올때까지 재설정을 해 보스 몬스터링을 수집하거나 그 재료를 수집하기도 합니다. 사실 비교적 최근의 패치로 인해 균열의 각 스테이지에서 모든 몬스터링이 확정적으로 드랍되도록 바뀌면서 돌연변이 몬스터링은 합성하는것보다 균열에서 얻는게 더 효율적인것으로 바뀌기도 했구요.
돌연변이와 토벌 보스 품종이 가장 성능이 좋긴 하나, 얻기도 쉽지 않거니와 링크 체인 제작 또는 업그레이드 시 돌연변이가 아닌 품종보다 재료가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직 여유가 안된다면 다른 품종을 사용해도 크게 상관은 없죠. 이 또한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해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최종적으로 첫번째 슬롯에서는 링크 체인과 해당 몬스터링의 스킬 활성화가 목적이기 때문에 품종 효과는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나머지 두번째와 세번째 슬롯은 체인 효과가 없어서 다른 보스 몬스터링을 끼워줘도 되고(보스 몬스터링이 기본 스탯이 더 높음) 일반 몬스터링을 끼워줘도 됩니다만, 이왕이면 해당 캐릭터의 특성이나 스킬, 그리고 플레이 스타일과 잘 맞는 품종 효과를 가진 몬스터링을 끼워주는게 더 좋죠.
본격적으로 몬스터링을 끼워주고 성장시키기 전에 항상 빠지지않고 고려해야 되는게 앞서 잠시 설명한 특성과 품종 효과인데요.
특성은 개인적으로 3성 기준 거의 고정적으로 ‘특정 속성 피해 증가'(‘약점’ 속성 피해 증가 X)는 하나 맞춰주고 나머지 하나는 타입에 따라서 ‘치명타 확률 증가'(난투), ‘무력화 피해 증가'(‘그로기 게이지 더 빨리 채우기’; 파괴), ‘보스 몬스터 피해 증가'(일명 ‘보몬피’; 암살), 그리고 ‘지원 피해 증가'(지원)를 맞춰줍니다.
왠만하면 4등급(보라색) 이상으로 맞춰주려고도 하는데, 3등급(파란색) 이하는 수치가 좀 낮기도 하고, 원하는 특성을 원하는 몬스터링에 한 번 합성시키는데 많은 재료가 소모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합니다.
품종 효과는 선택하기 전에 몇 가지 고려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 쿨타임 적음/없음
- 효과 발동 쉬움의 여부
- 효과 (거의)상시 발동 가능의 여부
- ‘보스 몬스터 피해 증가’ 옵션(‘보몬피’)
- 캐릭터 속성과 맞는 스킬의 보유 여부(‘링크 체인 슬롯’만 해당)
크게 이 5가지를 고려해야 됩니다.
저는 그래서 보통 ‘보스 몬스터 피해 증가’나 쿨타임도 없고 상시 발동인 ‘치명타 피해 증가’를 기용하는 편이기는 합니다만, 특성보다도 더 개인 취향을 타는 부분이라 5가지의 기준을 고려는 하되 본인이 추구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추는 게 좋아보여요.
몬스터링의 합성
원하는 몬스터링을 합성하거나 원하는 특성을 몬스터링에게 부여하는 과정인 몬스터링의 합성입니다.
원래는 몬스터링이 ‘체력형’, ‘공격형’, ‘방어형’ 이렇게 세 타입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후술할 합성 방법을 거치게 되면 이 타입때문에 변수가 하나 더 발생하기 때문에 퓨레가 정말 많이 소모되었는데요.
편의성 패치로 인해 ‘공격형’으로 전체 통합되어 과정도 줄고 변수 하나가 줄어듦으로써 그나마 편해졌습니다. 그럼에도 합성이 빡센건 여전하지만요.

저는 이렇게 합성을 진행합니다.
특정 품종의 몬스터링 개수와 퓨레가 별로 없을때는 합성 진행을 안 하기 때문에 다소 지지부진하다고 느낄수는 있지만, 그만큼 안정적으로 진행해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원하는 특성을 원하는 몬스터링에 옮기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퓨레가 정말 많이 소모되기에 택한 극도의 ‘safe move’입니다.
이런 이유로 특성은 최소 4등급(보라색)으로 맞춰주는것이 좋으나, 똑같은 특성 2개를 한 몬스터링에게 부여하는것은 불가합니다. 정확히 얘기하면 같은 특성끼리 합성은 가능하지만 그 수치가 같으면 하나로 인식이 되는것이죠(ex: ‘약점 속성 피해 증가 8%’ + ‘약점 속성 피해 증가 6%’ -> 8%와 6% 2개로 인식; ‘약점 속성 피해 증가 8%’ + ‘약점 속성 피해 증가 8%’ -> 8% 1개로만 인식).
합성 시 강화된 몬스터링을 포함시킨다면 품종과 등급 상관없이 더 높은 레벨을 가진 몬스터링의 레벨로 최종 합성이 됩니다(ex: 10레벨 몬스터링과 30레벨 몬스터링 합성 시 30레벨 몬스터링으로 최종 합성). 즉, 기존에 쓰던 몬스터링을 버리고 다른 몬스터링을 쓰기 위해 합성을 하는 것이 아닌 이상 합성을 한다고 해서 레벨이 초기화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거죠.

돌연변이 몬스터링 합성도 있는데요.
대부분 기존 다른 몬스터링에 존재하던 품종 효과의 수치보다 미세하게나마 더 높거나(ex: 0.25%) 혹은 일반적인 몬스터링에서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품종 효과를 활용할 수 있어 많이 합성하는 편이죠.
그런데 사실 전술했듯이 패치로 인해 각 균열 스테이지에서 몬스터링을 확정적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예전만큼 많이 합성하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특히 돌연변이 보스 몬스터 같은 경우에는 원하는 돌연변이가 나올때까지 균열 재설정을 하면 되니까요. 심지어 합성하지 않는것을 넘어 이제는 비효율적이다라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게다가 ‘일반 품종 1 + 일반 품종 2 -> 돌연변이 1’을 넘어 ‘일반 품종 1 + 돌연변이 1 -> 돌연변이 2’같은 합성 공식도 있어서 여간 머리 아프고 귀찮은 일이 아닐 수가 없죠(ex: ‘달의 그림자에 물든 하카’ 합성 공식 – ‘쵸피’ + ‘슬라릿’ -> ‘쵸베리’, ‘하카’ + ‘쵸베리’ -> ‘달의 그림자에 물든 하카’).
돌연변이의 합성 성공 확률이 낮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내 스펙이 균열을 원활하게 돌 수 있는 스펙이 안된다 싶은 분들은 충분히 도전해볼만 합니다.
다만 균열을 원활하게 돌 정도가 되면 자연스레 필요성을 못 느끼시게 될 것 같아요.
몬스터링과 몬스터링의 합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몬길 글 중 제일 정성을 들이고 제일 시간이 오래 걸린게 이 글인것 같은데요.
그런 만큼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글과 사진은 직접 작성, 제작하였습니다. 인용 시 꼭 출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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